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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2대구막창에서 외식^^ - My hoya mina

깨끗한 외관과 대구막창이란 간판이 나를 이끌었다^^ 오늘이 오픈일?? 예쁜 화분들이 가게앞에 한가득이네..^^


역시!! 대구에서 왔단다^^ 막창하면 역시 대구막창 ㅋㅋ 
초벌구이가 되서 나온다니 굽기가 훨씬 수월하겠군 생각하며 가게안을 둘러봤다..
바닥이며 테이블이며 온통 반짝반짝 너무 깨끗하다..아~~난 이런곳 너무 좋아^^;  깨끗깨끗^^


좀 이른시간에 들른건데 의외로 손님이 많아서 놀랐다..
난 내가 좋아하는 구석자리로..^^
그런데 왜 692지?? 체인인가? 궁금해서 물어봤다 ㅎㅎ
692.. 고기육(6)에 구이(92).. 그래서 692란다..아하!! 그렇게 깊은 뜻이^^ 역시 궁금한건 물어봐야돼.. 한방에 궁금증 해결!!


메뉴판.. 막창집에 왔으니 막창을 먹어야겠지^^


오옷!! 이건 김치콩나물국.. 시원하면서도 칼칼.. 딱 내가 좋아하는 맛이네^^


그런데 나보다 더 좋아하는 이가 있었느니.. 바로 지민!! 턱하니 자기앞에서 가져다 놓고는 연신 떠먹더라 ㅋ


상추무침!! 빛깔도 좋고 싱싱하니 보고 있으려니 입안에 침이 고인다.. 아~빨리 먹고 싶다~~


그리고 부추.. 벌써 몇번 집어먹었다.. 사진부터 찍어야지하면서도 오늘도 먹는데 바빴다 ㅜㅜ 


아이들이 있어서인가? 어른장뿐만 아니라 애들도 먹을수 있게 애들장까지도 주셨다..
호야는 고기먹을때 쌈장 절대 안찍어먹는데.. 라고 생각했는데 웬걸.. 엄청 잘 찍어먹더라..
애들꺼라 짜지도 않고 고소한 맛까지 나더라.. 그러니 그렇게 잘먹지 ㅋㅋ


그리고 또 하나의 별미.. 계란찜!! 지민이 혼자서 계란찜 두 뚝배기 해치웠다는 점~~~^^;


드디어 메인!! 막창이 나왔다..노릇하니 맛있게 초벌구이 되어서 나왔다^^


바빠진 손,, 지글지글 소리,, 막창이 다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다^^;


드디어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막창들....ㅎㅎ 이제 먹어볼까나^^
상추에 막창 얹고 부추 얹고.. 이거봐 이거봐.. 또 먹느라 바빠 사진을 못찍었네.ㅋ괜찮아 괜찮아 맛있게 먹었으니 됐지^^


외식에 신난 호야^^


우선 계란찜부터.. 그러나 눈은 익어가는 막창을 향해~~ㅎ


열심히 먹던 호야.. 막창 굽기에 도전..


ㅋㅋㅋ 그리고 우리 막창 다 먹고 불판 바꿔서 생삽겹 또 먹었다 ㅎㅎ
천천히 얘기하며 먹느라 삼겹불판에 구웠는데 생삼겹 빨리 먹고 싶으면 막창굽는 판에다 구워도 된다..
우린 두 불판 다 사용해봤는데 은근 막창불판도 맛있더라..김치까지 굽기엔 좀 그렇겠지만 ^^; 


마지막으로 밥과 된장찌개.. 나랑 신랑은 몇 숟가락 먹어보지도 못하고 호야민아가 다 먹었다 ㅜㅜ
뚝배기에 밥까지 넣어 비벼먹더라.. ㅋ 그래그래 많이 먹어라^^ 그리고 담에 또 오자^^
막창.. 호야민아는 첨 접하는 음식이였는데 너무 잘먹어 깜짝 놀랐다.. 호야 왈.. 삼겹살보다 더 고소하니 맛있네요^^
오늘의 외식덕분에 호야 막창맛 제대로 알게 됐네^^


참!! 692대구막창 사장님께도 감사드려요 
이것저것 물어도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요리에 서툰 저를 위해 막창도 잘라주시고 
애들이 시끌시끌 떠들어도 웃으며 지켜봐주시고^^
692대구막창이 김포본점이라니까 앞으로 체인점도 많이 내실거죠? 
자주자주 들를께요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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